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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커히로(맞구독 가능)

이번 시즌 찬밥 신세 그레이, 부상으로 더 어려워진 토트넘 본문

스포츠

이번 시즌 찬밥 신세 그레이, 부상으로 더 어려워진 토트넘

사커히로(맞구독 가능) 2025. 11. 4. 01:10

토트넘 홋스퍼의 아치 그레이가 부상으로 인해 최대 8주 동안 경기에 나설 수 없게 됐다. 영국 매체 ‘더 선’은 29일(한국시간) “그레이가 부상으로 당분간 팀 경기에 출전할 수 없다”고 전했다. 이로 인해 토트넘은 그레이의 멀티 포지션 활용이 어려워지면서 시즌 운영에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잉글랜드 출신 그레이는 리즈 유나이티드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하며 주목을 받았다. 2023-24시즌에는 챔피언십 올해의 영플레이어상을 받으며 가능성을 입증했고,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토트넘은 그를 4,000만 파운드(약 754억 원)에 영입했다.

토트넘 입단 초기에는 주로 교체로 출전했지만, 부상자가 늘어나면서 그는 중앙 미드필더를 기본으로 센터백과 측면 수비까지 소화하며 ‘땜빵’ 역할을 수행했다. 그레이의 유연성 덕분에 토트넘은 유로파리그(UEL) 우승에도 성공했다.

그러나 이번 시즌은 상황이 달라졌다. 토마스 프랭크 감독 체제에서 그레이는 주로 미드필더로 분류됐지만, 주앙 팔리냐와 로드리고 벤탄쿠르 등 경쟁자들의 활약으로 출전 기회가 제한됐다. 실제로 그레이는 이번 시즌 모든 대회에서 6경기 출전에 그쳤다.

 

이번 장기 부상으로 그레이는 당분간 경기장에서 모습을 드러낼 수 없게 됐으며, 팀에게도 적잖은 부담이 될 전망이다. 지난 시즌 팀의 숨은 공신이었던 그는 이번 시즌 출전 기회가 줄어든 상황에서 장기 결장까지 겹치며, 팬들에게도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그레이의 복귀 시점은 최대 8주 후로 예상된다.

토트넘은 그레이의 부재에도 불구하고 팀 전력을 유지하며 시즌을 이어가야 하는 상황이다. 팬들은 그의 회복과 복귀를 기다리며, 다시 경기장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