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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커히로(맞구독 가능)

클럽월드컵 준우승, PSG 재정은 최고...이강인 활약 빛났다 본문

스포츠

클럽월드컵 준우승, PSG 재정은 최고...이강인 활약 빛났다

사커히로(맞구독 가능) 2025. 11. 3. 01:57

파리 생제르맹(PSG)이 2024-2025 시즌 구단 역사상 최고 수익을 기록하며 스포츠와 재정 양면에서 눈부신 성과를 거뒀다. 구단은 28일 공식 발표를 통해 지난 시즌 수익이 8억3700만 유로(약 1조4000억 원)에 달했다고 밝혔다. 이는 2011년 카타르 스포츠 인베스트먼트(QSI) 인수 당시 9900만 유로와 비교하면 약 9배 증가한 수치다.

특히 상업 부문에서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였다. 온라인 매장 매출은 전년 대비 210%, 오프라인 매출은 90% 증가하며 상업 매출만 3억6700만 유로를 기록했다. 경기장 매출 역시 눈에 띄었다. 파르크 데 프랭스는 170경기 연속 매진을 기록하며 경기일 수익만 1억7500만 유로에 달했다. 다만 이번 수익에는 FIFA 클럽월드컵 8강까지의 성적만 포함됐고, 4강 진출과 준우승으로 발생한 수익은 올해 회계에 반영될 예정이다.

PSG는 스포츠 성과에서도 역대급 시즌을 보냈다. 리그1과 프랑스컵, 슈퍼컵을 석권한 데 이어 UEFA 챔피언스리그(UCL) 트로피까지 들어 올리며 구단 사상 최초로 4관왕을 달성했다. 클럽월드컵에서는 첼시에 밀려 준우승에 머물렀지만, 경기장 안팎에서 최고의 성적을 거둔 시즌이라는 평가다.

이번 실적을 통해 PSG는 스포츠적 성공이 곧 글로벌 브랜드 가치로 이어진다는 점을 입증했다. 트로피 컬렉션과 함께 재정적 성과까지 잡으며, PSG는 단순한 축구 클럽을 넘어 세계적인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이강인의 활약과 팬들의 열기, 경기장과 상업 매출이 맞물리며 앞으로도 PSG의 시즌과 성과에 축구 팬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