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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커히로(맞구독 가능)

LAFC로 떠난 손흥민, 토트넘 공격 영향력 감소 본문

스포츠

LAFC로 떠난 손흥민, 토트넘 공격 영향력 감소

사커히로(맞구독 가능) 2025. 11. 5. 01:22

토트넘 홋스퍼가 손흥민(33·로스앤젤레스FC)의 공백으로 공격 전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시즌 초반 브레넌 존슨과 윌슨 오도베르가 왼쪽 윙어 자리를 맡았지만, 손흥민이 보여주던 득점력과 플레이메이킹을 대신하기에는 역부족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손흥민은 지난 8월,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뉴캐슬 유나이티드전을 앞두고 팀을 떠나기로 결정하고 미국 MLS 로스앤젤레스FC로 이적했다. 영국 현지 언론은 그의 부재가 토트넘에 큰 공백을 남겼다고 분석했다. BBC는 “손흥민이 예전만큼 날카롭지 않다”는 평가를 내놓았지만, 후스코어드닷컴 기록에 따르면 그는 2024~25 EPL 시즌 경기당 0.68회의 빅찬스 메이킹을 기록하며 여전히 상위권에 올랐다.

토트넘은 기존 선수와 여름 영입 자원으로 손흥민의 빈자리를 메우려 했으나 큰 효과를 거두지 못했다. 텔, 존슨, 오도베르가 왼쪽 윙어로 나섰고, 공격형 미드필더 사비 시몬스도 활용했으나 주포지션이 아니어서 한계가 있었다. 이에 대해 팀토크는 “손흥민은 여전히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토트넘은 매각을 후회할 수 있다”며 좌측 윙어 옵션 부족을 지적했다.

결국 손흥민의 부재는 단순한 포지션 공백을 넘어 팀 공격력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결정적 순간의 득점력과 플레이메이킹 능력을 대체할 뚜렷한 선수가 없는 가운데, 토트넘이 향후 어떻게 왼쪽 측면을 안정화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