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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커히로(맞구독 가능)

김민재, 유벤투스 이적설…스팔레티와 재결합하나 본문

스포츠

김민재, 유벤투스 이적설…스팔레티와 재결합하나

사커히로(맞구독 가능) 2025. 11. 9. 01:04

김민재가 바이에른 뮌헨을 떠나 세리에A로 복귀할 가능성이 제기되며 축구계가 들썩이고 있다. 특히 복귀팀이 전 소속팀 나폴리가 아닌 라이벌 유벤투스라는 점이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적이 현실화될 경우, 나폴리 팬들 사이에서는 ‘최악의 배신자’라는 반응이 이미 퍼지고 있다.

이탈리아 언론 ‘투토유베’는 “유벤투스가 김민재 영입을 추진 중이며, 스팔레티 감독이 직접 재결합을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스팔레티는 김민재를 나폴리 시절 세리에A 최고의 수비수로 성장시킨 지도자로, 그와 함께 33년 만의 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그는 김민재의 리더십과 전술 이해도를 높이 평가하며 “그의 존재가 우승의 핵심이었다”고 말한 바 있다.

 

영국 매체 ‘트리뷰나’ 역시 “스팔레티는 유벤투스에서 김민재를 최우선 영입 대상으로 두고 있다”고 전했다. 뮌헨 내에서 교체 자원으로 밀려난 김민재가 새로운 도전을 고려할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

실제 독일 현지 보도에 따르면 뮌헨은 김민재를 매각해 당시 이적료의 상당 부분을 회수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유벤투스가 구체적인 관심을 드러내면서 이적설은 더욱 힘을 얻고 있다.

나폴리 팬들은 크게 반발하고 있다. “우승의 상징이 라이벌 팀으로 간다면 배신”이라며 비판하는 목소리가 높은 반면, 일부에서는 “커리어를 위한 현실적인 선택”이라는 의견도 나온다.

결국 이번 논란의 핵심은 김민재가 스팔레티와 다시 손을 잡을지, 아니면 뮌헨에서 입지를 되찾을지에 달려 있다. 그의 선택은 세리에A와 유럽 축구 전체에 큰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