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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vs 김민재, 다시 마주한 ‘한국스타 경기 ... UCL 무대서 격돌한다 본문

스포츠

이강인 vs 김민재, 다시 마주한 ‘한국스타 경기 ... UCL 무대서 격돌한다

사커히로(맞구독 가능) 2025. 11. 6. 03:44

유럽 챔피언스리그(UCL)에서 다시 한 번 한국 축구의 두 별이 맞붙는다. 파리생제르맹(PSG)의 이강인과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가 5일 새벽 5시(한국시간),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리는 리그 페이즈 4차전에서 격돌한다.

현재 PSG와 뮌헨은 각각 조 1위와 2위를 달리고 있다. 두 팀 모두 3전 전승으로 압도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PSG가 13득점으로 뮌헨(12득점)을 근소하게 앞서 있다. 이번 경기는 사실상 조 1위를 결정짓는 빅매치다.

이강인은 최근 니스전에서 결승골의 기점을 만들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질병으로 잠시 결장했지만 빠르게 회복해 컨디션을 끌어올렸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이강인을 언제든 투입할 수 있는 ‘변화의 카드’로 평가하고 있다.김민재는 시즌 초반 잠시 벤치에 있었지만 최근에는 주전 자리를 되찾았다. 리그 2경기 연속 풀타임 출전하며 무실점 승리를 이끌었고, 콤파니 감독의 신뢰를 완전히 얻었다. 수비의 중심으로 다시 자리 잡으며 안정감을 더하고 있다.

두 선수는 지난해에도 맞붙은 경험이 있다. 당시 김민재가 결승골을 넣으며 뮌헨의 1-0 승리를 이끌었고, 이강인은 교체로 출전했지만 아쉬운 패배를 맛봤다. 이번 대결은 그때의 리턴 매치로, 한국 팬들에게는 또 한 번의 자부심이 되는 장면이다.

2011년 박지성과 박주호 이후, 한국인 선수끼리 UCL 무대에서 맞붙는 건 이번이 세 번째다. 파리의 새벽, 이강인의 창의적인 공격력과 김민재의 강철 수비가 다시 한 번 ‘별들의 전쟁’을 펼칠 준비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