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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커히로(맞구독 가능)

토트넘과 첼시, 김민재 영입 경쟁 가열 본문

스포츠

토트넘과 첼시, 김민재 영입 경쟁 가열

사커히로(맞구독 가능) 2025. 10. 31. 01:24

김민재(28·바이에른 뮌헨)가 다시 유럽 이적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독일 매체 ‘바바리안 풋볼 워크스’는 30일 “리버풀이 김민재 영입전에 합류했다”며 “첼시, 토트넘, 인터 밀란, 유벤투스에 이어 또 하나의 빅클럽이 관심을 보인다”고 보도했다.

나폴리 시절 세리에A 우승을 이끈 김민재는 ‘괴물 수비수’로 불리며 유럽 상위 구단의 관심을 받아왔다. 하지만 이번 시즌 들어 뮌헨에서 출전 기회가 줄면서 입지가 흔들리고 있다. 리그와 컵 대회를 합쳐 선발 출전은 10경기 정도에 불과하며, 챔피언스리그에서의 한 실점 장면은 독일 현지 언론의 혹평을 받았다.

리버풀은 중앙 수비진 안정화가 시급하다. 김민재는 탈압박 능력과 전진 패스, 제공권 장악력에서 강점을 보이며, 팀이 추구하는 빌드업 축구와도 부합한다는 평가다. 바이에른 뮌헨은 그를 쉽게 매각할 계획은 없으나, 연봉과 이적료를 감당할 수 있는 재정력 있는 구단이라면 협상이 가능하다.

첼시와 토트넘도 관심을 보인다. 첼시는 수비 불안과 부상 문제 해결을 위해 경험 있는 수비수 확보가 필요하다. 토트넘은 과거 영입을 추진했지만 포기한 바 있으며, 현재 주전 조합의 부상 이력으로 백업 수비수 필요성이 제기된다.

이탈리아 복귀 가능성은 연봉 부담으로 현실성이 낮다. 결국 가장 현실적인 선택지는 잉글랜드행이며, 리버풀은 수비 리더 버질 판데이크의 후계자로 김민재를 주목하고 있다. 독일 현지에서는 여전히 신중한 평가를 내리고 있지만, 장기 계획 속에서 EPL 빅클럽들의 관심은 이어질 전망이다.

김민재의 향후 행보는 두 갈래로 나뉜다. 뮌헨에서 주전 자리를 되찾아 재기에 성공할지, 아니면 내년 여름 새로운 무대에서 도전할지다. 프리미어리그에서 성공한다면 아시아 수비수의 위상을 새롭게 쓸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