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   2026/04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Tags more
Archives
Today
Total
관리 메뉴

사커히로(맞구독 가능)

토트넘 동료 손흥민, 데이비스에게 응원의 메시지 본문

스포츠

토트넘 동료 손흥민, 데이비스에게 응원의 메시지

사커히로(맞구독 가능) 2025. 10. 25. 01:18

손흥민의 절친 벤 데이비스가 웨일스 남자 축구대표팀 A매치 최다 출전 기록에 도전합니다. 데이비스는 지난 2014-2015시즌 토트넘에 입단한 뒤 손흥민과 10년간 동고동락하며 깊은 우정을 쌓았습니다. 손흥민을 자신의 아들 대부로 세울 정도로 친밀한 사이로, 지난 8월 손흥민의 토트넘 고별전 후 인터뷰에서 “손흥민 없이 경기할 걸 생각하면 기분이 묘하다”며 친구의 앞날을 응원했습니다.

데이비스는 최근 A매치 100경기를 달성하며 웨일스 센추리클럽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2012년부터 대표팀에서 활약한 그는 BBC 팟캐스트에서 웨일스 A매치 최다 출전자 기록(가레스 베일 111경기)에 대한 목표를 솔직히 밝혔습니다. 그는 “첫 목표는 대표팀에 나서는 것이었고, 15~20경기를 거쳐 50경기, 100경기를 바라보았다. 이제 다음 목표는 112경기”라고 말했습니다.

절친 손흥민은 이미 대한민국 A매치 최다 출전자(138경기)에 올라 차범근, 홍명보를 넘어섰습니다. 데이비스는 단 12경기만 더 소화하면 베일을 넘어 웨일스 최고 기록자가 됩니다.

토트넘에서는 올 시즌 공식 출전이 없고, 100번째 A매치 경기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겪었지만, 그는 “11년 동안 토트넘에서 꾸준히 뛴 건 나쁘지 않았다. 출전을 원하지만 지금 상황이 영원히 계속될 것 같지 않다. 고개 숙이고 노력하면 내 차례가 올 것”이라며 계속 경쟁할 의지를 밝혔습니다.

손흥민과의 우정, 웨일스 대표팀 기록 도전, 그리고 토트넘에서의 끈질긴 경쟁 의지까지 데이비스의 이야기가 돋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