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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 콩파니 감독 2029년까지 재계약…김민재에도 호재 본문

스포츠

뮌헨, 콩파니 감독 2029년까지 재계약…김민재에도 호재

사커히로(맞구독 가능) 2025. 10. 23. 01:03

바이에른 뮌헨이 뱅상 콩파니 감독과 2029년 6월 30일까지 계약을 2년 연장했다. 2024년 5월 부임한 콩파니 감독은 첫 시즌부터 분데스리가 우승을 이끌며 뮌헨을 빠르게 재정비했다. 2023-2024시즌 무관에 그쳤던 뮌헨을 독일 ‘절대 1강’으로 되돌린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콩파니 감독은 선수 시절 벨기에 대표팀과 맨체스터 시티에서 주축 센터백으로 활약했으며, 은퇴 후 벨기에 안데를레흐트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번리를 맡아 챔피언십 우승과 EPL 승격을 경험했으며, 한 시즌 만에 챔피언십으로 강등되는 아픔도 겪었다. 그는 재계약 후 “뮌헨이 처음부터 준 신뢰와 좋은 근무 환경에 감사하다. 앞으로 더 큰 성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재계약은 한국 국가대표 센터백 김민재에게도 긍정적이다. 2023년 뮌헨에 합류한 김민재는 초기 부침으로 입지가 흔들렸지만, 콩파니 감독의 신임 덕분에 지난 시즌 주전으로 활약했다. 다만 올 시즌에는 리그 7경기 중 1경기 선발, 2경기 교체 출전에 그치며 본격적인 기회는 제한적이다.

스타 출신 지도자가 팀을 이끌며 성과를 내고, 선수에게도 신뢰를 주는 모습은 뮌헨 팬들에게 기대감을 안기고 있다. 콩파니 감독과 김민재의 동행이 앞으로 어떤 성과를 만들어낼지 관심이 모인다.